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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총장 누구 임홍재 프로필
표절을 표절이라 말할 수 없는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 현 총장은 임홍재이다. 8월 1일 국민대는 김건희 논문 4편에 대한 표절 의혹과 관련하여 재조사 결과를 발표하여 연구부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나머지 학술논문 1편은 검증이 불가하다고 판정했다.
후세에 이름을 남길 국민대학교 총장은 임홍재이다. 임홍재는 1956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 기계공학 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제너럴모터스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1992년부터 국민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차체 설계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회장, 대한 기계학회 부회장, 현대차, 삼성전자 등에서 기술교육과 자문 역할을 했다.
- 출생 1956년
-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
- 아이오와대 기계공학 박사
- 제너럴모터스 엔지니어
- 국민대 교수, 교무처장, 대학원장, 부총장 역임
- 2019년 9월 국민대학교 총장 취임
국민대 도이치모더스 주식 매입
국민대학교 재단 국민학원은 2019년 4월 18일부터 2020년 2월 6일가지 총 10차례 걸쳐서 도이치모터스 주식 24만주 16억 4000만 원 어치 매입을 한다. 문제는 주식 매입과정에서 국민대 이사회 회의에서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입 의결 등에 관한 언급이 없었다는 것이다. 바로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입이 비정상적이었다는 것이다.
이번 국민대의 김건희 논문 표절 없음 결과는 김건희와 국민대의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입으로 표절 논문 면죄부를 주기 위한 거래가 아니냐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 탈탈 털어야 한다. 국민대와 김건희의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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