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건희 디올 자켓 협찬 의혹 이유
김어준이 제기한 디올 자켓 협찬의혹이 일파만파다. 김어준은 디올 본사에 재캣 사진을 보내 문의한 끝에 시리얼 명을 받았으며 시리얼 번호는 각 제품에 주어진 고유 번호인데 국내외 매장에서 판매된 적이 없는 제품이라 협찬에 대한 의혹이 일고 있다.
협찬 의혹과 디올 매니아
6월 1일 황교익이 페이스북에 김건희가 체크무늬 재킷을 입은 사진과 함께 명품은 발매 없이 단골에게만 상품을 알려서 판매하기도 한다면서 디올 단골이어서 미발매 의상을 구매했을 수 있다는 협찬 의혹을 제기한다. 해당 의상은 5월 22일 KBS 열린음악회에서 입고 나온 재킷이다.
이어서 김어준이 디올 본사에 해당 의상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으나 미발매 의상임을 확인해 협찬 의혹을 더 키웠다.
그러나 2일 디올측은 해당 의상이 협찬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낸다.
그리고 3일 디올측은 협찬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번복하고 협찬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입장을 바꿨다.
협찬일지 아닐지 모른다. 그런데 왜....
서민코스프레하다 갑자기 디올 제품만 노출시키는 셀프 사진 프레이가 의도가 뭐냐하는 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