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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슈

김건희 허위 경력 기재 안양대 한림성심대

by 이미사용중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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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과거 서일대와 한림성심대, 안야앧에 제출한 이력서에 허위 경력을 적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버들어민주당 의원들은 김건희씨의 한림성심대와 안양대 허위 경력이 명시된 이력서를 냈다는 의혹을 제직했다.

 

김건희 허위 경력 기재 

김건희는 2001년 한림성심대 시간강사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에 서울 대도초에서 실기강사로 근무했다는 내용과 2013년 안냥대 겸임교원 임용 때 낸 이력서에 서울 영락고에서 미술 교사로 일했다고 적혔는데 모두 허위하고 설명했다.  사실 설명했다가 아니라 해당학교에서 확인 안된것이다. 

 

김건희는 2004년 서일대에서도 시간강사로 지원하면서 이력서에 1997년 ~ 1998년 대도초와 1998년 서울 광남중, 2001년 영락고 근무 이력을 명시했는데 서울시교육청의 조사로 2001년 서울 영락여상 미술 강사로 일한 것 외에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건희는 결국 서일대, 한림성심대, 안양대에 제출한 이력서에 모두 허위 경력을 기재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고의성이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권인숙의원과 도종환의원은 이상항을 허위 경력 기재가 사문서 위조 및 행사 또는 업무방해에 대핟ㅇ하는 범법행위하고 주장한다. 

 

서일대 한림성심대 안양대 자료 제출 거부

서일대, 한림성심대, 안양대는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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