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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돈 받은 기자 신문사 누구

by 이미사용중 202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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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돈 받은 기자 신문사 누구

최근 중앙일간지로 알려진 신문사의 간부급 기자와 종편간부가 고가의 신발을 받았다는 보도로 대장동게이트가 대장동 언론게이트로 번지고 있다. 중앙일간지는 한계레 신문, 한국 일보, 중알일보이며 종편은 채널A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 석진환 기자는 6억, 한국일보 김정곤, 중앙일보 조강수, 채널A 배혜림이다. 배혜림은 명풍 구찌 신발을 선물받았다고 전해졌다. 한겨레 석진환 기자는 현재 직위해제되었으며 조사위원회를 꾸릴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일보 김정곤 기자는 1억 원을 빌렸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사내 조사를 통해 금전적 거래가 대가성이었는지, 사내 규율 위반 사실이 있는지 확인한다고 한다. 중앙일보 조강수 기자에 대해서는 중앙일보답게 본인의 해명과 관련 증거에 의하면 단순한 금전소비대차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한다. 조강수 기자는 김만배에게 8000만 원을 빌려주고 이자와 함께 9000만 원을 받았다고 진술하고 있다.

한겨레 석진환

 

  • 한겨레 석진환 6억 원
  • 한국일보 김정곤 1억 원
  • 중앙일보 조강수 9천만 원
  • 채널A 배혜림 구찌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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