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이슈

첼로 청담동 술집 윤석열 한동훈 과연...

by 이미사용중 2022. 10. 25.
반응형

첼로 청담동 술집 윤석열 한동훈 과연... 

24일 국감에서 김의겸 의원은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김앤장 변호사 등이 첼로가 연주되는 청담동의 간판없는 이상한 술집에서 자리를 같이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한동훈은 아니다라며 장관직을 건다고 했다. 한동훈한테 장관직은 내기를 하는 자리인가 보다.

 

한동훈이 아니다라며 거부하고 장관직을 건 시간이후 독립매체인 더탐사는 유튜브를 통해 한동훈과 윤석열 대통령, 김앤장 변호사가 동석한 자리에 초대받았다고 하는 체리스트의 증언을 보도했다.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의 전화 통화 녹취파일이 더탐사에 의해 보도됐다. 

사실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한동훈이 참가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윤석열이 술을 마시러 새벽에 나갔다는 것이 문제다. 수많은 사람이 참석했는데 증인이 있을 것이다. 더탐사의 증인 녹취내용도 모두 증거가 될 것이다. 5월달에 2차 술을 마신것으로 논란이 되었던 것을 잊고 또 술집에 갔다. 대통령하지 말고 그냥 술을 마셔라. 

청담동 술자리 제보 내용

현장에서 첼로를 연주했던 첼리스트가 전 남친에게 전화를 건다.(지금은 헤어져 국힘 인물들과 놀고 있다.). 술자리를 주선한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회장이라고 한다. 

  • 2022년 7월 19일에서 20일 사이
  • 청담동의 고급 술집에 한동훈, 윤석열, 김앤장 변호사 등 30명이 있었다. 
  • 새벽 1시쯤 윤석열이 도착
  • 윤석열이 동백아가씨를 줄렀다.
  • 당일 청담동 바를 통채로 빌렸다.
  • 현장에는 그랜드피아노와 첼로가 연주됐다.
  • 해당일 다음날 실제 윤석열 대통령은 여가부 업부보고를 연기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