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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대표 성폭행 누구 홍준표 후보 캠프 고려대

생독TV 2021. 10. 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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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의 단독취재에 의하면 국민의힘에서 활동하는 20대 청년 단체 대표가 20대 대학생들을 성폭력했다는 주장이 나와왔다. 성폭행은 술자리에서 벌어졌으며 술잔에 약을 넣었다는 증언도 있다.

아래 사진은 채널A에 의하면 지난 7월 대학생A가 술자리 중 잠시 자리를 뜬 사이 누군가 술잔에 넣은 걸 발견하고 꺼내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술자리엔 자신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청년단체의 20대 대표가 있었다. 

20대 대표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을 했으나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자 자신이 비염약을 넣었다고 자백했다. 비염약을 넣은 이유는 비염약에 수면유도제 성분이 있어서 궁금해서 넣어 봤다고 .. 평생 사죄하는 모습 보이면서 살겠다고 이런 애갤 했다고 한다. 

 

이 단체 회원 B씨는 석달 전 대표와 술을 마시다 의식을 읽었다. 다음날 눈을 떠보니 대표와 모텔 침대에 누워 있었다. 대표는 미안하다. 아무 일 없었다면서도 이번 일은 무덤까지 갖고 가자고 했다. 

 

피해자는 한두명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청년대표가 어느당에서 활동했는지는 말안한다. 국민의힘에서 활동했는데... 

 

현대 청년대표로 알려진 인물은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캠프 위원장을 직을 맡고 있다고 한다. 홍준표 캠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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