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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뉴욕대 허위 경력 의혹

이미사용중 2021. 12. 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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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뉴욕대 허위 경력 의혹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의 미국 뉴욕대 허위경력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2006년 뉴욕대 학사 안내를 확인한 결과 김건희가 이력서에 적은 과정과 동일한 과정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이에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부대변인 최지현은 김건희가 서울대학교 GLA2기 총 6개월 과정을 다닌 적이 있고, 그 과정 중에 뉴욕대 연수가 포함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뉴욕대 허위 경력 의혹

  • 민주당은 김건희가 과거 수원여대와 안양대 강사 지원 당시 이력서에 기재한 미국 뉴욕대 연수 경력이 허위라고 의혹을 제기한다. 
  • 민주당은 김건희가 적은 과정과 가장 유사한 이름을 가진 과정은 ‘Entertainment, Media and Technology Program’으로 확인된다”면서 “그런데 이는 정식 MBA(경영학 석사)과정의 일환으로, 통상 2년이 소요되는 MBA 과정 중 첫해 모든 필수 과목을 이수한 학생들만 세부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 또한 연수를 학력란에 기재한 것도 문제
  • 안양대 지원서에는 서울대학교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수원여대 지원서엔 서울대와 뉴욕대 과정을 쪼개기 하여 두 개의 연수과정처럼 기재했다. 

민주당은 허위경력 기재 이력서는

  • 사문서 위조
  • 위조 사문서 행사
  • 업무방해죄 등의 중범죄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뉴욕대 학사 일정

국민의힘 반론

  • 최지현 수석부대변인은 “많은 동기들과 함께 뉴욕대에서 실제 수업을 듣는 등 단기 연수를 했고, 수료증도 발급됐다”며 “관련 자료는 입수하는 대로 추가로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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