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일본 밀월 여행 사진 공개 논란

김범수 일본 밀월 여행 사진 공개 논란 

굿모닝 충청이 특종을 냈습니다. 그런데도 언론은 조용하지요.. 정권 교체후 스토커처럼 왜 김건희의 과거에 집착할까요? 털어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과거가 잘못된 것만이 아니라 잘못된 과거가 현재형이라는 것이 문제겠지요?

김건희가(여기서는 여사를 생략해야 어느 정도 내용과 맞을듯) 윤석열 검사와 결혼 후에도 전 남편으로 알려졌던 김범수 아나운서와 일본 여행을 갔다는 제보로 굿모닝충청이 보도했다. 설마... 

기사의 제보자에 따르면 김건희가 일본 여행을 했을 당시는 이미 윤석열과 혼인관계였던 시절이며 윤석열이 아닌 김범수와 여행을 떠나났다는 것이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결혼한 것은 2012년 3월 11일이며 일본여행을 간 것은 2013년 8월 여름이었다. 당시 김범수는 코바나컨텐츠 이사였다고 한다. 김범수는 당시 이혼한 상태였으며 김건희가 윤석열과 결혼한 후에도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306호와 1704호 두 집에 살았다고 한다. 

 

김건희의 남자 이력을 보자.. 양재택, 김범수, 윤석열..... 

2004년 7월 열흔 간 양재택과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에는 부인했으나 서울의 소리 기자의 사진이 있다는 소리에 단체 여행 패키지였다고 해명한다.

김범수는 아나운서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코바나 콘텐츠에 직간접적으로 재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