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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성폭행범 김근식 범죄 출소 의정부 거주 고향

이미사용중 2022. 10. 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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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성폭행범 김근식 범죄 출소 의정부 거주

김근식은 연쇄 성폭행범으로 전과 22범으로 징역 16년의 징역형을 받고 2022년 10월 17일 출소한다. 2000년과 2006년에 인천, 경기도 일대에서 여학생 12명을 성폭행한후 체포되었다. 재판과정에서 성적 콤플렉스로 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2000년 여학생 성폭행 사건으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2006년 출소후 4개월 동안 9살에서 17살의 여학생들을 상대로 11명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질렀다. 

필리핀으로 도주했다 국내로 들어와 자수를 한다. 

수사에 협조했다고 정상 참작해 15년을 선고한다. 

그리고 2022년 10월 17일 출소한다. 

 

김근식의 출소에 즈음해 한 정신과 전문의는 재범율이 99%일 것이라고 하며 강력한 화학적 거세가 답이라고 한다. 김동근 의정부 시장은 10월 14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김근식이 의정부 소재 법무부 산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입소 예정이며 집회를 통해 반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근식은 1968년생이다. 키는 168이며 성기능장애가 있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폭행을 저질렀다. 거세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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