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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타임즈 윤석열 나토 성과 노룩악수

이미사용중 2022. 6. 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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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타임즈 윤석열 나토 성과 노룩악수

스페인에서 열리는 나토회의에 참가한 윤석열 대통령이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스페인 현지 방문 환영 제로와 바이든 노룩 악수, 각국 정상회담 취소 등의 나토 회의 참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타임즈 분석

타임즈 6월 16일자 기사 제목은 나토 회의에 한국과 일본이 참석하는 것은 세계적 긴장관계를 악화 시킨다이다. 기사 전반의 내용은 나토 회의가 열리는 이유와 일본과 러시아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다. 기사 내용에 의하면

한국과 러시아는 사이가 매우 좋았으며 지난 2014년 푸튼의 크림반도 병합도 모른 척 했는데 이번에 나토 편을 들면 러시아와 사이가 나빠질 수가 있다. 라일 골드스타인 아시안 전문가는 한국이 러시아를 적대시하면 러시아가 북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면서 한번도의 정세가 크게 악화될 것이다. 그러면서 의심할 여지가 없이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가장 큰 승리자 중 하나는 북한의 김정은이라고 논평했다. 또한 일본과 한국의 나토 회의 참석은 중국을 겨낭한 것이고 이에 대해 중국은 미국의 조정으로 한국과 일본이 나토 회의에 참여했다는 비판이 있다. 

 

나토 회의 참가 효과

  1. 국내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출장 기간중 전기세와 가스 요금을 인상했다. 
  2. 가장 최근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스페인 방문 당시 거리를 채웠던 교포 환영 인사가 없었다. 
  3. 나토 회의 국가 수장들과의 정상회담이 없다. 
  4. 가장 굴욕적인 순간은 바이든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악수하는 장면에서 나타났다. 일명 노룩 악수
  5. 외람이 기레기들은 바이든이 윤석열과 가장 먼저 악수했다고 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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