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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 무속인 건진법사 누구

이미사용중 2021. 10. 1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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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의취재 결과에 의하면 윤석열 캠프 내부에서 활동하는 무속인이 바로 건진법사란 인물이라고 한다. 윤석열과 무속인을 취재한 이유는 유승민 후보의 왕자 손바닥 의혹제기와 무속인 이름을 열거한 것 때문이다. 

 

윤석열 캠프에 천공스승이외 무속인이 양재동 캠프에 있다는 제보를 듣고 열림공감에서 취재를 했다. 

 

무속인 건진법사 누구

건진법사는 충주에 있는 일광사라는 절에 적을 둔 스님이지만 이 일광사 주지 혜우스님은 일광사가 조계종에서 나온 종파가 아닌 그냥 일광 조계종이라는 종파를 창시했다고 한다. 

 

  • 건진법사는 혜우스님이 어려서부터 키웠다고 주장한다. 
  • 건진법사의 어머니가 무속인이었다.
  • 건진법사가 어머니에게 신내림을 받았다. 
  • 혜우스님과 김건희의 관계는 예술의 전단 전시회 축원행사로 알려졌다. 
  • 코바나콘텐츠 예술의 전당 전시회 축원에 혜우스님 초정(3회)
  • 혜우스님은 박근혜의 고문이라고 주장
  • 2011년 실제 혜우스님이 육영수 여사 탄신 86주년 숭모제 및 기념식을 한 기록이 있다. 이 때 박근혜 박근령 박지만 모두 참석했따.
  • 혜우스님이 윤석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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