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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50억 푼돈 논란 프로필

생독TV 2021. 10. 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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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이영 50억 푼돈 논란 프로필

이영 의원은 2021년 10월 18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계속 돈을 받은 자가 범인이라고 하는데 몇천만원 잔돈 받은 사람, 몇십억짜리 푼돈 받은 사람을 저는 범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큰 논란이 되고있다. 대장동 의혹에서 '이재명 몸통설'을 부각하려는 의도였지만 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의 50억 퇴직금 등을 푼돈, 잔돈 등으로 표현한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많다.

 

이영 의원은 대한민국의 IT기업인 출신 정치인이다. 미래통합당의 제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다. 광운대학교 개교 이래 학부 출신 첫 국회의원이다.

 

  • 출생 1969년 6월 6일 서울 서초구
  • 서문여자중학교
  • 서문여자고등학교
  • 광운대학교
  • 한국과학기술원 석사 박사
  • 국민의힘 비례대표
  • 테르텐 대표이사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 제9대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2016년에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 당선권 밖인 30번을 배정받아 낙선했다. 4년 뒤인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출마했는데 이번에는 안정권인 13번을 배정받았고, 선거 결과 미래한국당에서는 19번까지 당선되어 무난하게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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