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슈
임창정 이지훈 결혼 축가 코로나19 확진 논란
생독TV
2021. 11. 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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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방송녹화를 위해 받은 PCR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성을 받았다. 논란은 코로나19 백신을 미접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지훈의 결혼 축가와 함께 그 전에 있었던 팬미팅에서 백신패스 팬들만 입장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1일 정규 17집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해 활동을 하면서 발매 당인 연 쇼케이스에서 임창정 측이 100명 이상 행시 시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백신 패스나 PCR 음성 검사지를 요구한 바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수는 백신 미접종 상태에서 관객들에게남 백신 패스를 요구하면서까지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열 이유가 이었느냐는 지적이다.
임창정은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면서 백신 접종을 할 시간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임창정의 확진으로 이지훈의 결혼식에 참석한 아이유, 손준호, 홍석천, 정태우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아이유은 음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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