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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가이드 폭행 박종철 전 군의원 출마 논란

이미사용중 2022. 5. 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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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가이드 폭행 박종철 전 군의원 출마 논란 

2018년 12월 캐나다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군의원과 접대부 요청을 한 권도식 예천군 의회 전 군의원들이 제명을 당하고도 다시 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18년 12월 

  • 예천군 박종철 군의원은 현지에서 가이드를 폭행하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 같은 군의원이었더 권도식 의원은 여성 접대부가 나오는 술집으로 안내해 달라는 요구를 한다. 
  • 당시 사건이 현지 경찰이 출동하고 국제정 망신으로 MBC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 두 의원은 동료의원들로부터 제명돼 의원직 박탈을 당했다.
  • 2022년 5월 박종철과 권도식은 무소속으로 다시 출마을 했다. 

이런 인간들이 다시 출마하는 것은 본색이 그러니 이해하자.. 만약,, 정말 만약 당선되면 합천은 가망없는 군이 되는 것이다. 군민들이 만만하니깐 출마를 한다고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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