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묘한 이야기 OST The Police의 Every breath you take 80년대 팝. 목소리는 바로 스팅.
멤버 전원이 연주와 노래를 함께하는 보컬 앤 인스트로먼트 그룹인 폴리스는 기타리스트 앤디 서머즈, 보컬과 베이스를 맡은 스팅, 리듬악기와 드럼을 맡은 스튜워트 코플랜드로 이루어진 그룹입니다.
Every breath you take는 1983년 5번째이자 그룹 더폴리스의 마지막 앨범인 Synchroicity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앨범은 미국과 영국에서 챠트 정상에 올랐으며 싱글 Every breath you take 역시 빌보드 싱글 챠트에서 8주간 1위를 차지합니다. Sting이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불현 듯 떠 오른 멜로디 라인을 피아노에 앉아 30분만에 스케치를 완성한 이 곡은 1983년에 가장 많이 판매된 싱글과 동시에 역대 가장 많이 팔려나간 싱글 5위에 기록되어 있는 초대박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기타의 뮤트 아르페지오 반주와 스팅의 스타카토 주법이 돋보이는 베이스 라인이 멋집니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2 마지막 회에서 일레븐과 마이크의 테마곡으로 나옵니다.
가사를 자세히 보면 운이 딱딱 맞게 만들었습니다.
Every breath you take
every move you make
every bond you break
every step you take
I'll be watching you
Every single day
every word you say
every game you play
every night you stay
I'll be watching you
Oh can't you see
you belong to me
how my poor heart breaks
with every step you take
Every move you make
every vow you break
every smile you fake
every claim you stake
I'll be watching you
Since you've gone I been lost without a trace
I dream at night I can only see your face
I look around but it's you I can't replace
I feel so cold and I long for your embrace
I keep crying baby, baby please
Oh can't you see
you belong to me
how my poor heart breaks
with every step you take
Every move you make
every vow you break
every smile you fake
every claim you stake
Every move you make
every step you take
I'll be watching you
반응형
'추억의팝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묘한 이야기 2 OST Bon Jovi Run away (0) | 2021.08.20 |
---|---|
Stranger Things SE3 E08 Limahl 리말 NeverEnding Story 기묘한 이야기 (0) | 2021.08.20 |
기묘한 이야기 시즌2 에피소드 8 더 클래쉬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0) | 2021.08.20 |
기묘한 이야기 시즌2 신디로퍼 Time after Time (0) | 2021.08.19 |
미스터 빅 mr. big to be with you (0) | 2021.08.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