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나운서 여자 화장실 성적 목적 침입 누구

보도전문 채널의 남성 아나운서가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화장실 침입 목적이 성적 목적이라고 알려졌다. 

 

남자 아나운서 여자 화장실 침입 사건 

2021년 5월 남성 아나운서 A가 서울 종로구 한 빌릳 여자 화장실에 침입

아나운서 A가 여자 화장실을 빠져나가는 것을 본 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

경찰은 CCTV등을 통해 추적한 끝에 아나운서 A를 체포함

당시 A는 실수로 들어간 것이라고 해명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해당 건물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에 다른 건물 화장실에서 1차례 성명불상의 사람과 유사성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남

두번째 화장실에서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짐

남자 아나운서의 여자 화장실 침입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성적 목적을 가지고 침임한 것으로 알려짐

2021년 11월 14일 해당 사건을 송치받은 뒤 현재 수사에 들어감

 

해당 아나운서는 성적목적 다중이용장소침입죄로 입건에 들어가 상태이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2조는 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장소 침입행위라는 제목으로 자기의 성적 욕망을 만족시킬 목적으로 화장실, 목욕장 또는 발한실, 모유수유시설, 탈의실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장소에 침입하거나 같은 장소에서 퇴거의 요구를 받고 응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고 규정하고 있다. 

 

여자 화장실 침입 아나운서는 누구인가?

네티즌의 정보에 의하면 해당 아나운서는 YTN혹은 연합뉴스 아나운서로 추정하고 있음

해당 주소가 종로구이기에 연합뉴스 앵커 또는 아나운서가 아닐까 예상함

해당 남자 아나운서가 만난 사람이 여자 일까 아니면 남자 일까도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다. 

유사 성행위가 무엇인가?

상대가 남자냐?

그러나 해당 장소가 여자 화ㅏㅇ실이기 때문에 상대가 여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