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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슈

빈화면 빈종이 쇼 논란

by 이미사용중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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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화면 빈종이 쇼 논란

윤석열 대통령은 역대 최초 순방외교 후 지지율 하락을 기록하며 성과 없이 굴욕과 무능을 보연준 나토 회의 참가 후 열심히 일한다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열심히 빈 화면과 빈종이만 보는 사진을 공개해 더 굴욕적인 빈머리 대통령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들게 하고 있다.

강태공이 빈낚시대로 도를 수련했다는 전설을 윤석열 대통령은 빈종이와 빈 컴퓨터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국정을 수행하는 엄청난 내공을 보여주고 있다. 대통령실은 보안상 업무 결재가 끝난 화면이라고 해명을 하고 있지만 빈종이에 대해서는 해명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해명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대통령실은 빈 성과의 나토 외교를 표현하기 위해 공개한 사진일 것이다.  외교 굴욕에서도 보이듯이 참모진들과 의전비서관들의 무능이 그래도 이 사진에 나타나고 있다. 아마도 윤석열 대통령의 안티들이 모두 참모진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사진을 국정 홍보 사진이라고 공개하는 것을 보면... 

 

대선 기간중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당시 후보자에게 연기만 잘하라고 했는데.. 아직도 연기 연습중인가보다. 일단 연기력은 나날이 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외람이 조선일보 김명일 기자는 위 사진들이 오해라고 하며 대통령실의 해명만 그대로 기사로 낸다. 그래서 기레기라고 한다. 그런데 위 사진은 국정에 참여하는 김건희로 보인다. 이런 사진을 나토순방 비하인드 컷이라고 칭찬하고 난리다. 회담사진이 아니라 놀러다니고 아이스크림 먹는 사진이 비하인드 컷이라고 지랄을 한다.

이 시대의 진정한 극한 직업은 윤설열과 김건희 빨아주는 기자와 사진사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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