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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슈

자택서 지인 성폭행 19대 총선 출마자 비례대표 안상현 누구

by 생독TV 202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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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서 지인 성폭행 19대 총선 출마자 비례대표 누구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자택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있는 10대 총선 출마자 출신이 2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원에 다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9부(부장판사 문광섭)는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외식업체 대표 A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그럼 19대 총선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출신으로 실제 당선은 안되고 이후 외식업체(막걸리집)을 운영한 청년비례 대표는 누구인가?

 

민주통합당 제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후보자중에 청년비례대표 후보자이다. 

10. 김광진(30) 청년비례, 순천YMCA 재정이사

13. 장하나(34) 청년비례, 민주당 제주도당 대변인

27. 정은혜(28) 청년비례, 연세대학원 정치학과 재학
28. 안상현(29) 청년비례, 전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 연구원

 

당선은 21번까지이며 20번 홍의락 의원의 사퇴로 22번 신문식 의원이 승계했다. 단서는 19대 총선 비례의원 후보였으며 청년비례 대표이나 낙선을 한 것으로 보면 위 4명의 청년비례 대표중 22번 뒤에 위치한 대표는 정은혜와 안상현이다. 정은혜는 여자이고 결국은 안상현 비례대표 후보자가 당사자가 일것으로 추정된다. 

 

안상현은 2013년 12월 한국의 전통 술을 알리기 위해 경리단길에 한국술집 안씨막걸리라는 외식업체를 열었다. 2019년 손님인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체포되었고 1심에서 범행을 인정했으며 2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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