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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슈

화천대유 캐맨 정창성

by 생독TV 2021.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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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게이트 관련하여 열린공감TV와 경기 신문은 명동의 사채업자 정창성씨가 화천대유의 쩐주로 활동했으며 하나은행 컨소시엄에서 중용한 역할을 한다고 밝였다. 

정창성은 명동 사채시장에서 수조 원 대의 자금을 굴렸던 사채업자 양창갑 밑에서 6년간 사무장으로 일하며 붓동산개발업자들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창성은 현재 SK.와 특수 관계에 있는 박중수 킨앤파트너스 대표와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에게 400억 원을 빌려준 인물로 지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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