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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중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화천대유 50억 클럽 명단중 실명이 거론되지 않은 언론인 언론사주 홍모씨가 누구인가라는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50억 클럽 명단은 권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검, 곽상도 전 민정수석, 김수남 전 검찰총장, 최재경 전 민정수석, 마지막으로 언론계 인사 추정되는 홍모씨입니다.
왜 언론이이라는 사람만 익명으로 처리할까요?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홍씨가 언론사 자주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노컷뉴스와 서울신문은 유일하게 익명으로 언급된 홍 모 시는 경제매체 사주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언론사주로 거론되는 명단은 두 명이 있습니다. 중앙리보 사주는 홍석현과 머니투데이 그룹 회장 홍선근입니다. 여기에다 화천대유 대주주가 머니투데이 법조팀장과 부국장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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