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관저 공사 인테리어 무면허 21그램 대표 김량영 논란 김건희 지인
이제는 당연히 느낄 정도다. 김건희가 봉하마을에 수행했던 무용학과 교수라던 김량영이 이번 대통령 관저 공사에 수의계약으로 인테리어 공사한 21그램(gram)과 히림(heerim)이라는 감리업체의 대표가 김량영 교수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21그램이라는 업체는 김여사의 코바나컨텐츠 후원업체였으며 행정안주가 발주한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를 12억 2400만 원으로 수의계약을 따냈다. 그러나 문제는 21그램이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하지 않은 업체로 계약을 할 수 없는 업체였다는 것이다. 면허가 없어 21그램은 하도급을 주었으며 그 과정에서 한국전력 공급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해 벌금을 21그램이 냈다고 한다.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는 이기정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강신업 ‘건희 사랑’ 회장, 김량영 충남대 겸임교수 등 14명으로 이루어졌지만 논란이 되자 3일 오후, 강신업 변호사, 김량영 전 코바나콘텐츠 전무는 후에 명단에서 삭제 되었다
김건희 봉하마을 동행 최측근 무속인 논란 누구
김건희 봉하마을 동행 최측근 무속인 논란 누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봉하마을 방문에 동행한 샌들녀에 대해 무속인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여성은 샌들과 헝클러
sprint25.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