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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슈

김건희 봉하마을 동행 최측근 무속인 논란 누구

by 이미사용중 2022.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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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봉하마을 동행 최측근 무속인 논란 누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봉하마을 방문에 동행한 샌들녀에 대해 무속인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여성은 샌들과 헝클러진 머리, 반팔티, 가방은 에르메스를 착용하고 동행했다. 이에 대하 누리꾼들은 해당 여성이 경호원이 아닌 무당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봉하마을에서 묵념을 하는 김건희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무속과는 관련 없는 김 여사의 십년지기로 충남 대학 무용학과의 김모 겸임교수로 알려졌다. 선대위에서 생활문화예술지원본부장과 인수위에서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낸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여성은 5월 구인사에도 김건희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왜 동행했는가?

누리꾼들은 해당 여성이 구인사에서 찍은 사진이 솔아보살로 알려진 무속인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해당 여성이 단국대 스포츠마케팅 석사, 스포츠사회학 박사와 여러 대학에서 무용교육개론, 골프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코바나컨텐츠 전무로 활동했다고 해명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공식일정에 사적 인물을 동행하는 것이 문제이다. 겸임교수일수도 있고 무속인일수도 있다.

해당 여성의 이름은 김량영 교수로 알려졌다.


대선전 조용한 내조를 공약하며 부속실을 없애겠다고 하면서 내조가 아닌 공식 행보를 한다.
통합을 말하며 자신의 팬클럽을 키우며 윤석열의 빵 구매와 영화 관람, 접견실 설치 등 대통령직보다 남편 수행에 여념이 없는 대통령을 걱정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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