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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법카 78000 원과 윤석열 식비 450만원
법과 공정을 좋아하시는 우리 윤 대통령께서는 450만 원 식사비용 공개에 대해 안보, 외교, 경호와 관련하여 비공개를 했다. 그런데 이재명 당대표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자신도 모르게 사용된 법인카드로 3명이 식사한 식비 78000원을 법인카드 유용을 했다고 한다.
- 김혜경 여사는 2021년 8월 2일 서울 모 음식점에서 당 관련 인사 3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다.
- 당시 당의 방침에 따라 수행책임자인 변호사를 통해 김혜경 여사는 자신의 식사비 2만 6000원을 대선 후보 캠프의 정치자금 카드로 지불한다.
- 같이 식사한 3명의 식비 7만 8천원은 경기도 업무추진비 카드로 결제된다.
- 이 당시 법인카드가 사용된 사실을 몰랐다.
- 팩트는 법인카드 사용 지시를 한 적이 없으며 제보자인 A를 본 적도 없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5월 13일 자택인 아크로비스타 인근에서 저녁 식사를 한다. 저녁 식사비가 450만 원이다. 그리고 6월 12일 배우자인 김건희와 영화관람을 한다. 한 단체가 업무추진비 상세내역 공개를 청구한다. 그러나 안보상 공개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뭐를 쳐 먹어야 한끼 식사비가 450만 원 나오냐? 궁금하다.
대법관 오석준은 800원 횡령한 버스기사 해임은 정당하고 85만 원 유흥접대를 받은 검사의 면직은 취소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것이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이다. 일단 해먹을하면 많이 해 먹어야 공정이고 상식이라는 것이다. 78000원 법카 결제는 불법이고 450만 원 쳐 먹은 것은 비공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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