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과 천공스승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과 천공스승

용산을 왜 그리 집착하는지 윤석열 당선인의 스승으로 알려진 천공스승의 3년전 영상에서 밝혀졌다.

열린공감Tv의 취재에 의하면 왜 그토록 급하게 용산을 선택했을지.. 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무려 3년전 윤 당선자의 정신적 멘토로 알려진 ‘천공’이란자가 용, 공원, 벙커..등에 관해 말한다.

• 용산이 힘을 쓰려면 용이 여의주를 들고 와야한다.
• 용은 최고의 사람(대통령)이고, 여의주는 법이다.
• 최고의 사람이 법과 같이 와서 문화메카공원을 만들어야 한다.
• 그 문화 공원에는 명분을 만들어서 어떤 것도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 지하를 잘 활용해서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
• 영화를 통해 교육을 하고, 세계로 뻗어나가게 해야한다. 라고 말했다.

 

윤석열 무속인 정법 천공 스님 누구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발표 논란 이유

천공 정법 사무실과 용산 집무실 위치

천공 정법 사무실의 위치와 용산 집무실의 거리가 도보로 18분 거리에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