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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장 150만원 명품 브라우스 논란 김건희
서민 코스프레로 슬리퍼 완판, 품절 등을 쏟아내던 기레기들이 사전 투표장에 명품 150만원 짜리 브라우스를 입고 나타난 김건희에 대한 기사는 없다. 김건희가 입었던 브라우스는 디올의 화이트 코튼 포플린 버튼 쇼트 블라우스로 홈페이지 기준으로 175000원이라고 한다.
5월 27일 사전투표가 진행된 용산구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한 윤석열 내외에 대해 단정한 옷차림으로 투표를 했다고 한다. 만약 저 위의 꿀벌 마크가 보이지 않았다면 아마도 또 검소한 생활이라고 난리가 났을 것이다.
또한 가방은 20만원 초반의 저가 제품이라고 홍보하고 있어 또 완판 기사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 치마를 올리고 올려도 저 꿀벌은 감추고 못했다.
기사 거리가 너무 많은데 옷타령과 가방, 신발 기사로 오늘도 열심히 기레기들과 외람이들이 도배를 하고 있다.
- 북한 미사일 쏜 다음날 만취 대통령
- 김건희 주가 조작 사건 진행
- 한동훈 딸고 조카들 스펙 쌓기
- 가짜 경기맘, 경기부부
- 김은혜 KT 청탁 등 이런 많은 이슈를 그냥 묻어 두는 의도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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