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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슈

윤석열 왕王자 쓴 무속인 무정스님 심희리

by 생독TV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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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토론회에 손바닥에 왕王자를 쓰고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윤석열 후보측은 지지자가 써주었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해명을 하면 할 수록 의혹은 더 쌓이고 있다. 누가 써 주었을까?

 

윤석열 후보 왕王자 쓴 무속인 무정스님 심희리 

시사저널 기사에 의하면 윤석열 후보에게도 박근혜의 문고리 비선 실세가 있다고 한다. 박근혜에게 최순실이 있다면 윤석열에게는 황사장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황사장의 아들은 윤석열 후보의 수행 비서를 하고 있으며 강원도에서 사업을 하는 항하영씨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윤석열과 황하영

황사장이외에 손바닥 왕王자 쓴 사람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연결해줬다는 스님으로 알려졌다.(오마이뉴스 9월6일자 기사) 윤석열 후보와 부인 김건희를 연결해준 인물이 조남욱 삼부토건 전 회장으로 알려졌으나 김건희씨가 직접 말한 사람은 바로 무정스님이라고 한다. 이 무정스님이 바로 윤석열 후보에게 왕자를 써준 인물이라고 한다. 

 

무정스님은 심희리라는 무속인으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김건희의 국민대 논문주제도 운세와 관련된 것이다. 

 

  • 윤석열이 강릉에서 근무할 당시 황하영을 알게 된다.
  • 황하영은 무정스님을 아버지처럼 잘 따랐다. 
  •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김건희를 소개시켜주었다고 했으나 실제는 무정스님이 연결해 주었다고 한다. 
  • 황하영의 아들은 서울에서 정외과를 졸업하고 현재 윤석열 캠프에서 윤석열을 최근접에서 수행한다.
  • 무정스님은 심희리라는 이름으로 무속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윤석열 후보가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쓴 왕자는 무속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왕자의 필체와 글씨의 크기가 같다
  • 그럼 왕자는 누가 써준것일까?
  • 지나가는 동네 할머니가 써준 것일까? 무정스님 심희리가 써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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