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북 미사일 발사 다음날 음주 및 음주 사진 논란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다음날인 5월 13일 윤 대통령이 자택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인근의 술집에서 밤 늦게까지 술을 마셨다는 보도와 술이 취해 얼굴이 붉어진 사진이 공개되 안보 논란과 함께 대변인의 포샵이란 변병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술통령 음주 사진 논란
- 25일 열린공감TV에서 익명의 제보로 사진이 공개된다.
- 사진쪽 모습은 시민 4명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얼굴이 불게 물든 윤대통령의 모습과 눈이 풀린 모습이다.
- 열린공감TV의 취재결과 술집 사장의 증언으로 윤 대통령이 13일경 다녀갔으며 밤 11시까지 마셨으며 경호원들이 지키고 있었다고 밝혔다.
- 12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NSC 소집이 없었다.
이에 대해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위 사진을 포토샵을 해 조작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다. 그러나 박 대변인은 윤 대통령으 해당 술집에 출입했는지 음주 사실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해명이나 반박을 하지 않았다.
증인 공개
27일 당일 같은 장소에서 술을 마시며 윤 대통령이 직접 술집에서 일반인과 사진을 찍은 모습을 본 증인이 나타냈다. 제보자는 당시 자신의 술집 영수증을 증거로 당일 그곳에 있었으며 예약석이 있고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테이블 하나씩 앉아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대통령의 음주가 문제가 되는 이유
대통령의 의식은 국가안보와 관련되어 긴급한 수술이 있어도 전신 마취를 할 수 없다고 한다. 만약 대통령이 의식이 없다면 대통령 부재로 여긴다고 한다. 음주가 왜 문제인가. 사실 음주가 문제가 아니라 술취하는 것이 문제이고 그에따라 건강이 문제라는 것이다. 대통령실의 해명에는 당시 국정 현안에 대해 상의하고자 해당 술집에 갔다는 해명을 내놓았으나 왜 술집에서 국정현안을 논의해야 하는지는 말하지 않고 있다. 당시 술집에 있었다고 증언과 시민은 경호원에게 사인을 받아도 되는 물으니 대통령께서 쉬러 오셔서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술을 즐겼던 노무현 대툥령은 재임기간동안 술을 입에도 대지 않았다고 한다.
왜 국민들이 대통령의 음주를 걱정해야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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