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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친코 백이삭 역 노상현 프로필 나이 고향
드라마 파친코에서 선자의 남편 백이삭 목사역의 노상현은 본명이 스티브 노이다. 국적은 대한민국이며 1990년 7월 19일생으로 33살이다. 키는 183으로 미국 뱁슨대학교를 졸업하고 모델로 첫 데뷔을 하여 연예계에 입문한 배우이다.
- 출생 1990년 7월 19일
- 국적 대한민국
- 영어이름 스트브 상현 노
- 뱁슨대학 경영학부
- 소속사 에코글로벌 그룹
노상현은 모델로 데뷔하고 2011년 티아라의 뮤비 왜 이러니에 출연한다.
2015년 쉐보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악인은 살아있다 등 다양한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한다.
2017년 웹툰 원작의 웹드라마 오늘도 형제는 평호롭다에서 주인공 이윤으로 등장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2019년 군 전역후 엑스엑스, 진흙탕 연애담2 등에 출연하여 원어민 수준의 유창한 영어 실력과 연기를 펼친다.
노상현은 어려서 미국 보스톤에서 살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케이스이다.
출연 영화
- 2015 악인은 살아있다
- 2018 신 전래동화
- 2018 그 여름에 봄
- 2019 돈
출연 드라마
- 2017 웹드라마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 2020년 웹드라마 진흙탕 연애담 시즌2
- 2020 삼백살,20학번
- 2022 파친코
- 2022년 피타는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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