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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슈

마삼중 이준석 성과물 비단주머니

by 이미사용중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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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중 이준석 성과물

마삼중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별명이다. 황희두가 지어진 별명으로 마이너스 삼선 중진의 약자로 선거에 3번 나가 3번 모두 떨어진 중진이라는 뜻이다. 이준석 대표는 자신이 홍보의 귀재라고 하면서 어려 비단주머니를 풀었다. 

 

1. '윤석열차' 민폐 역풍

2. '커플티' 망신

3. '호남 손편지' 역풍

4. '연습 문제' 폭망

5. 'AI 윤석열' 사고

6. '크라켄' 역고발

 

여러가지 비단주머니를 풀었지만 모두 역풍과 사고를 내고 있다. 지금도 어느 곳에서 타 후보의 페이스북과 SNS에 댓글 공작을 하고 있다. 황희두의 표현에 의하면 이준석이 트롤이라고 한다. 유명세를 활용해 잘 포장해왔지만 이준석에게 남은 것은 키보드와 허세와 정신승리뿐이라고 한다. 

 

이준석의 장기는 역시 타 후보나 정치인을 조롱하는 것이다. 그런데 씨알도 단 먹힌다. 그래서 마삼중의 손은 과학이라고 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단일화 실패도 역시 마삼중의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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