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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취임식 33억 비용 논란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식 비용이 역대 대통령 중 최대 수준인 약 33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19일 행안부가 조달청 나라장터에 입찰한 제20대 대통령 취임행사 대행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 금액은 33억 원이다.
역대 대통령 취임식 비용(집무실 이전 비용 제외)
- 김영삼 전 대통령 10억 원
- 김대중 전 대통령 14억 원
- 노무현 전 대통령 20억 원
- 이명박 전 대통령 24억 원
- 박근혜 전 대통령 31억 원
- 문재인 대통령 0(취임식 없었음)
- 윤석열 33억 원
취임식을 준비하는 취임준비위는 HS애드와 수의계약을 한다고 한다.
HS애드는 LG계열 광고회사로 한국관광공사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캠페인을 기획 제작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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