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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슈

화천대유는 누구것인가? 법조인 의혹

by 이미사용중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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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와 화천대유의 자회사인 천화동인은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이었던 대부주의 법조계 인맥과 가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동산 전문 남욱 변호사의 개발 경험이 합쳐진 사업이다. 

야권과 이낙연 측에서 연일 이재명 게이트로 몰고 가려고 하면 할 수록 나오는 것은 국민의힘 게이트의 증거이다.

 

야당측의 이재명 게이트라는 논리

금전적인 부분은 나중에 열거하겠다.

  • 권순일 대법관이 이재명 선거법 대법원 판결시 무죄의견을 냈다. (8대 6)
  • 강찬우 전 검사장이 이재명 선거법 재판에서 변호인을 맡았다.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직무대리가 화천대유에게 사업을 맡겼다.
    유동근과 이재명

국민의힘 게이트라는 논리와 증거들

  • 강찬우 전 검사장의 이재명 변호는 단순히 연수원 18기 동기라는 의미해서 진행했다고 한다. 
  • 권순일 전 대법관은 스스로 상임고문을 맡은 것은 김만배 기자의 권유에 의해서라고 직접 밝혔다.
  • 동업자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는 대장동 사업 시작전 한나라당 국회의원에게 로비를 벌여 LH공사가 대장동 사업 추진을 포기하도록 했다는 혐의 구속 기소되었을 때 당시 검사가 강찬우 전 검사장 이었으며 변호사가 같은 법무법인 소속인 조현성 변호사였다. 2심 판결 판사가 바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었는데 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후 강찬우 전 감사장은 고문변호사로 오게 된다. 
  • 남욱 변호사의 법무법인 대표는 박영수 특검이다. 박영수 특검도 고문 변호사로 있다 특검에 임명되면서 그만둔다. 
  • 최순실 변호인을 맡은 이경재 변호사가 고문 변호사이다. 
  •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 창업부터 7년간 근무했다. 이름 없는 창업회사에 찾아가 원서를 내고 입사를 했다고 한다. 누가 믿냐
  • 박영수 특검의 딸도 화천대유에서 근무했다. 
  • 화천대유가 이재명 지사의 것이라면 곽상도의 아들을 그대로 두었을까?
  • 화천대유의 자회사인 천화동인 1호부터 7호의 소유주는 모두 김만배의 가족아니면 법무법인 강남 소속 변호사 관련 인물들이다. 
  • 화천대유의 대표 이성문 변호사는 이재명 지사를 법원에서 재판 도중에 본 것이 전부라고 했다. 
  • 천화동인 1호의 이사는 김만배의 동생 김석배
  • 천화동인 2호의 이사는 김만배의 배우자 김은옥
  • 천화동인 3호의 이사는 김명옥
  • 천화동인 4호의 이사는 법무법인 강남 소속 변호사 남욱 변호사
  • 천화동인 5호의 이사는 고동연
  • 천화동인 6호의 이사는 조현성 법무번인 강남 소속 변호사
  • 천화동인 7호의 이사 양재희
  • 나경원 2011년 분당 대장동에 700평 땅 매입( 이들은 모두 알고 있었다. )
  • 이완구 전 총리 성남 분당 대장동 땅 소유( 이들은 모두 알고 있었다.)

현재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도 발을 빼고 있다. 국민이힘과 이낙연 측만 모른다. 파면 팔수록 자신들이 치부가 드러나는 것을. 

 

 

 

 

화천대유 남욱 변호사 프로필

화천대유 남욱 변호사 프로필 남욱 변호사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와 동업관계로 알려졌으며 개발 관련 경험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강대학교 졸업 사법시험 47회 합격 사법연수원 37

sprint25.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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