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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와 화천대유의 자회사인 천화동인은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이었던 대부주의 법조계 인맥과 가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동산 전문 남욱 변호사의 개발 경험이 합쳐진 사업이다.
야권과 이낙연 측에서 연일 이재명 게이트로 몰고 가려고 하면 할 수록 나오는 것은 국민의힘 게이트의 증거이다.
야당측의 이재명 게이트라는 논리
금전적인 부분은 나중에 열거하겠다.
- 권순일 대법관이 이재명 선거법 대법원 판결시 무죄의견을 냈다. (8대 6)
- 강찬우 전 검사장이 이재명 선거법 재판에서 변호인을 맡았다.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직무대리가 화천대유에게 사업을 맡겼다.
국민의힘 게이트라는 논리와 증거들
- 강찬우 전 검사장의 이재명 변호는 단순히 연수원 18기 동기라는 의미해서 진행했다고 한다.
- 권순일 전 대법관은 스스로 상임고문을 맡은 것은 김만배 기자의 권유에 의해서라고 직접 밝혔다.
- 동업자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는 대장동 사업 시작전 한나라당 국회의원에게 로비를 벌여 LH공사가 대장동 사업 추진을 포기하도록 했다는 혐의 구속 기소되었을 때 당시 검사가 강찬우 전 검사장 이었으며 변호사가 같은 법무법인 소속인 조현성 변호사였다. 2심 판결 판사가 바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었는데 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후 강찬우 전 감사장은 고문변호사로 오게 된다.
- 남욱 변호사의 법무법인 대표는 박영수 특검이다. 박영수 특검도 고문 변호사로 있다 특검에 임명되면서 그만둔다.
- 최순실 변호인을 맡은 이경재 변호사가 고문 변호사이다.
-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 창업부터 7년간 근무했다. 이름 없는 창업회사에 찾아가 원서를 내고 입사를 했다고 한다. 누가 믿냐
- 박영수 특검의 딸도 화천대유에서 근무했다.
- 화천대유가 이재명 지사의 것이라면 곽상도의 아들을 그대로 두었을까?
- 화천대유의 자회사인 천화동인 1호부터 7호의 소유주는 모두 김만배의 가족아니면 법무법인 강남 소속 변호사 관련 인물들이다.
- 화천대유의 대표 이성문 변호사는 이재명 지사를 법원에서 재판 도중에 본 것이 전부라고 했다.
- 천화동인 1호의 이사는 김만배의 동생 김석배
- 천화동인 2호의 이사는 김만배의 배우자 김은옥
- 천화동인 3호의 이사는 김명옥
- 천화동인 4호의 이사는 법무법인 강남 소속 변호사 남욱 변호사
- 천화동인 5호의 이사는 고동연
- 천화동인 6호의 이사는 조현성 법무번인 강남 소속 변호사
- 천화동인 7호의 이사 양재희
- 나경원 2011년 분당 대장동에 700평 땅 매입( 이들은 모두 알고 있었다. )
- 이완구 전 총리 성남 분당 대장동 땅 소유( 이들은 모두 알고 있었다.)
현재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도 발을 빼고 있다. 국민이힘과 이낙연 측만 모른다. 파면 팔수록 자신들이 치부가 드러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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